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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Character Description
2023. 5. 2. 09:45Thumbnail illust by. SilSel (@SilucSeluck)
- 汎用資料です。不要と判断される内容は適当に無視していただいて、描きやすい方を描いてください。何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ほとんど他の方が二次創作のように作業してくださったのを見たい… 程度の気持ちでお申し込みしていますので、いろいろ楽に作業してください 。
- 少なくない文章を機械翻訳を使って翻訳作成し、文章が不十分な場合があります。 何卒ご了承ください。
◆ 外観資料 _ Image Reference
- ★ 画像の原本サイズ : Google Drive Link
- キャラクター髪の色など紫色&緑色系內で色味にそれほど敏感ではありません!
- 目の色がお互いの逆です!! ( 🟢◡🟣*) & ( 🟪 _ 🟩 ) - 契約媒介で目を交換したものでそれぞれの色は同じです
- 基本服装以外にも似合いそうな創作服装または服装の改造などの方向の作業もうれしいです!
- その他の画像資料があれば便利だと思う場合 : 当該BlogのPicture欄をご参照ください。
# 身長差参考用画像
Male body&Male body 前提- 🟢綠キャラがハイヒールを脱ぐと、二人の身長はほぼ同じになります。🟢綠キャラの方が背や体格が比較的良い程度でOKです。
Female body&Female body 前提は、体型の違のせいで男性体よりもう少ししっかり体格で差が出る感じです。
🟢緑のキャラクターは身長差なくそのまま約2m、🟣紫のキャラクターは170代半ばくらいの長身女性体くらいに設定されていますが、
こちらも🟢緑のキャラクターが🟣紫のキャラクターより少し大きめであれば身長差が出なくてもOKです。
特に🟢緑のキャラクターにとって人間型肉体は人間と酷似させた殻のようなものであり、固定された形ではないという設定なのであまり気にしません(本体は完全に脱人間 - 動物の形である人外型悪魔です)身長や体格の差などは絵師さんのスタイルまたは好みでお願いします。
# 以下、参考用全身イメージ (Female body&Female body 前提)
各キャラクター設定↓
🟣紫のキャラクターが少し硬くて痩せている感じ(端正で露出の少ない服、スリムなシルエットの服、ヒールの低い靴が好き )
🟢緑のキャラクターが肉厚にグラマラスな感じ (コート+パンツスーツの種類を含め、シルエットが豊富な系、華やかな服、または露出のあるセクシー系の服が好き、ヒールの高い靴が好き )
# 以下、参考用全身イメージ (Male body&Male body 前提)
各キャラクター設定↓
🟣紫のキャラクターが少し硬くて痩せている感じ (端正で露出の少ない服、スリムなシルエットの服、ヒールの低い靴が好き )
🟢 緑のキャラクターが 厚すぎない筋肉が体に格好よくある感じです(シルエットが豊富で派手な系の服、アクセサリー 、ヒールの高い靴が好き)
◆ キーワードやシンボルが参考になるなら…
鳥類または哺乳類の剥製·骨格標本、薔薇と枯れた薔薇、花、トゲ、耽美的な、目(eye)、胸部の骨、紫と緑、赤と黒、鹿とヒョウ(または鷲)、クジャク、相克、血と肉と死体、欲望の発現、自然史博物館、アンティーク、(昆虫を含む)節足動物の標本、手のひらの中、鹿の頭の剥製、剥製道具、宝石
TEXTなど : 211112, NX (XN), Taxidermist & Demon
◆ キャラクター紹介 Character Relationship & Description
この二人はお友達と一緒に遊んでいるオリジナルキャラクターで、
自然史博物館(National History Museum)に勤務している 🟣動物剥製師 と, 人間と契約をしている 🟢悪魔 コンビです。時代は仮想の19世紀末~20世紀初め。
もっと範囲を狭めば、道に馬車、公衆電話、鉄道、自動車などが混在していた時期頃の19世紀末~20世紀初頭頃をもう少し念頭に置いて話していますが、半分近世ファンタジーの世界です。
* 天使や悪魔のような存在が実在し、人間の間に混じってそれぞれの仕事をしながら暮らしている
* 洋風/モチーフ国籍不確か·都市名や世界観上に存在する物なども時代が多少ごちゃごちゃです。
* 現代を想定しても関係面での設定が大きく変わる部分はないのでOKです。 背景については自由にお願いします。
(ただ、現代的なものよりはアンティーク~近世な感じがうれしいです。)
「長髪」+「メガネ」の「美人」がテーマで、特に「眼鏡✙長髪」が大きな特徴です。髪は添付のRef Imgよりもっと長くなっても大丈夫です! むしろいいです。
し結んだ後ろ髪をほどく場合には🟢綠の後ろ髪はゆるいウェーブ髪、🟣紫は直毛です!
髪型は心に引かれる方を描いてください。ヘアスタイルアレンジなどもご自由にお願いします!!
# 結んでないヘアスタイルはこんな感じです
基本的に二人の人物は 🟣紫x🟢綠の比重がもう少し多い(6:4くらい) 完全同軸リバーで, もし攻受表現が入る場合は 🟣x🟢, 🟢x🟣何方でも絵師さんの好みでお願いします^_^♥
基本的に二つのキャラクターどちらもコア設定程度が重要で、キャラクターのgenderはnon-binary spectrum…に近く、双方male body想定の男体×男体、双方 female body想定の女体x女体(ftnrも好きです…)、そして男体x女体(この場合🟣x🟢中心/相変わらず🟢がもっと大きい)、でなければ悪魔本来の姿である獣体x人間…などなどその時その時引かれる方向で多様に楽しんでいます。主に遊んでいる方向は便宜上表記のBL&GLです。
メガネと長髪の属性が生きていればほとんどなんでもうれしいです!
もしこのような要素のために作業が困難なようでしたら、気楽にキャンセルしてください。
添付した資料や説明はあくまで参考用で、
気にせずにどんな雰囲気で自由に描いてくださっても構いません!
基本的に構図や表情などはお任せします。あなたの絵とセンスが好きでリクエスト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ので自由に描いてください!
あなたのArt styleでこの子(たち)を見ることができれば、とてもうれしいす。
もし上記の申請内容が困難だったり描きたくないなら、直接キャンセルは構いません。
何卒ご検討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 Character Profile
★ 簡単な関係性
基本的には🟢が🟣にくっ付いて自分を見てほしいと迷惑をかけながら、🟣はそんな 🟢のせいで頭が痛くなるがため息をつきながら受けてくれます (🟢:ザービ♥ / 🟣:ハァ…)そうでなければもっと困ったことができたりするから迷惑をかける🟢の奇行を受け取るに近います。( *˘・ᴗ・˘)♡* (ㅍ_’ㅍ)
🟢は偽宗教に陥った🟣の家族が召喚した悪魔で、召喚の過程で家族が死んでしまって、🟢は🟣と契約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二人の出会いは🟣が望まないハプニングでした。: https://metallyticus.tistory.com/402
快楽の悪魔であるため、時代を問わず富または愛を渇望する欲望に満ちた人に主に召喚されていた🟢は、初めて会った欲望がないように見え、自分に何の要求もしない人間である🟣を面白いと思い感じながら興味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て、🟣が認知できなかった自らの基底欲望を🟢が引き上げながら、楽しんでいる関係です!
🟪 剥製師 Taxidermist
- Name : Xavier Vinet ( ザビエル · ビネット )
- Height : 約 185cm(Male body) / 175(Female body)
- Age : 30歳ぐらい
- Job : 動物の皮や骨を標本および剥製する動物標本剥製師。(得意分野は鳥類と哺乳類)
- Keyword : - 原理原則主義 / 個人主義 / 他人に関心がなく、すべての人に距離を置くために礼儀を正す。敬語を使う。時間管理と自己管理が徹底している。反応が大きくなく節制的
- 体つき設定 : 体つき設定:美術大学造形学科出身、全体的に薄くて痩せた方だが、職業柄上半身や腕に生活筋肉が付いている。
- 嗜好品 : タバコ、ウイスキー、主に動物の生態系や仕組みに関する本。
- 一人称 : 저 (I) / 私(わたくし/わたし)
- 🟢を Noctis, またはYou(貴方)と呼ぶ
- Img song: Glass Animals- Your Love [link]
🟩 悪魔 Demon
- Name : Noctis (ノクティス)
眞名「Sitri 【シトリー】」 from Ars Goetia
- 本体はソロモン72柱の中で色欲/快楽の悪魔のシトリーです。フルネームが必要な場合は適当な名字をつけてNoctis Vauxと書き、本体は白鷲羽(white-eagle wings)の付いたヒョウ型悪魔です(下記画像付き)
- Height : 인간체 약 188cm~(하이힐 포함 2m 내외)
- 동물화 : 날개가 달린 표범-악마의 모습
- 키워드 : 쾌락주의, 피학적이고 동시에 가학적인 성향, 「후후…♡」하고 언제나 웃고 있는 인상, 어미에「♡」가 붙는 느낌의 말투와 어조. 거리감 제로의 존댓말을 쓰지 않는 가벼워 보이는 인상. 연기자처럼 과장된 행동을 할 때가 많음.
- 성격 : 늘 유희거리를 찾아다니며 혼돈스러우며 혼란한 상황을 즐기는 제멋대로인 성격. 지루한 것을 못 참곤 하여 늘 (인간기준의) 사고를 침.
- 체형설정 : 비정형. 여성체/남성체 불문하고 인간체로 변하면 키가 크고 예술 조각 또는 당시 시대상적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스타일. 시대에 따라 다르게 존재함.
- 기호품 : 보석 등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것
- 일인칭 : 나 (I) / 我, 私(われ / わたし)etc. 고정된 것 없이 변덕적으로 계속 바꾸어 쓰는 편.
- 상대를 부르는 호칭 : 🟣를 주로 자비[Xaviee]、너[You/君/お前]또는 (우리)자기[Darling/ダーリン]라고 부른다
- 이미지송 : I DONT KNOW HOW BUT THEY FOUND ME - Choke [link]
- 구강으로 뭔가를 섭취하긴 하나 음식의 맛을 느끼거나 하진 않음. 음식 등에 들인 정성이나 노동 같은 것으로 기분적인 포만감을 채우는 느낌입니다. 식기째로 먹거나 병을 먹는 등 무기물을 먹기도 합니다.
# 악마의 모습 (본래 모습)
🟢는 악마로, 솔로몬의 72악마 중 12번째(*12위, 位는 악마를 세는 단위로 강함의 순서가 아닙니다), 시트리 ※Ars Goetia - Sitri 라는 <머리는 표범, 등에 흰색의 그리폰(독수리)>와 같은 날개를 가진 색욕과 쾌락의 악마입니다. 아름다운 여성 또는 남성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본모습으로 변한다면 짐승화의 범위나 체격 등은 좋으실대로 설정해주세요~!
◆ 관계 설명 & 성격 참고용 에고그램
# 관계성
기본적으로는 🟢녹티스가 🟣자비엘에게 달라 붙으며 나에게 관심을 주었으면~ 하고 귀찮게 굴고, 🟣자비엘은 그런 🟢녹티스때문에 머리가 아파오지만 한숨을 쉬면서 그를 받아주거나 교정하려고는 합니다. (🟣:하아…) 받아주지 않으면 더 곤란한 일이 생기거나 하기 때문에 귀찮게 구는🟢녹티스의 기행을 받는 것에 가깝습니다.
( *˘・ᴗ・˘)♡* (ㅍ_’ㅍ)
좀 지난 시점에서는 잠깐 눈 떼면 사고 치는 산만하고 커다란 개(…🟢녹티스)랑 수습하거나 에너지를 받아주면서 수척해지는 견주(🟣자비엘)같은 이미지겠네요… 이게 제일 가까운 설명일지도…
🟢녹티스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자비엘의 가족이 소환한 악마로, 소환 과정에서 가족이 죽었고, 🟢녹티스는 🟣자비엘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자비엘이 원치 않는 만남이었습니다.
- 관련 연성(글 커미션) : https://metallyticus.tistory.com/402
- 자비엘을 제외한 자비엘의 가족은 사이비 종교에 빠져 녹티스를 소환했으나 녹티스에게 제물로서 잡아먹혔고, 뒤늦게 자택에 돌아온 자비엘과 녹티스는 대치하다가 눈을 바꿔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녹티스에겐 눈에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유할 수 있으나 일부러 남겨둠)
🟣자비엘이 물질적인 면이나 야망, 충동에 관해서는 무욕...에 가까운 인간에, 계약 자체는 🟣자비엘에게 있어서는 불행하기 짝이 없는 해프닝이었으므로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보류 상태. 그 상태로 강제로 잘 부탁해~^^ 하면서 거처에 입주하게 된 악마 🟢녹티스와 동거하게 됩니다.
🟢녹티스는 이전 세기에도 소환된 적은 몇 번 있지만, (주로 성적인) 쾌락의 악마이다 보니 시대를 막론하고 부富 또는 사랑을 갈망하는 욕망에 찬 사람들에게 주로 소환되었던 🟢녹티스는 처음으로 본 욕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자신에게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는 이전 겪어왔던 계약자들과 다른 종류의 인간인 🟣자비엘을 재미있다고 느끼면서 그에게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욕에 가까워 보이는 🟣자비엘이 인지하지 못한 자신의 기저욕망을 🟢녹티스가 끌어올리고 헤집고 휘두르며 즐기고 있는 관계입니다.
기본적으로 🟢녹티스는 제멋대로 방종한 성격이나 이전 계약자들은 대부분 그걸 막으니, 재미가 없어서 그냥 계약자를 죽여버리고 끝내는 느낌이었습니다. 🟢녹티스가 🟣자비엘을 흥미있게 보는 것도 일반적인 -그동안 겪어왔던-계약자라면 살인 교사나 잠자리 요구 그 외에는 시키는 게 아니면 내 말 듣고 얌전히 있어. 식으로 하대하면서 행동 통제를 강하게 한 편이었는데 🟣자비엘은 통제기벽이 있다고는 해도 기본적으로 본인에게 불똥이 직접 날아오는 종류가 아니라면 스스로는 조용히 무던하게 살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 하고 싶은 것들 하게 냅두거나 받아주는 편에 본인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하지 않는 부류라(…) 편함… 가지고 놀기도 재밌음… 생각보다? ‘보통’의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진 않음… 귀엽네…(이하 R18G설정에서 후술) 이런 느낌이겠습니다.
# 성격 참고용 에고그램
# 기타 - 녹티스의 권속
시트리는 상위개체의 강한 악마이다보니 하급 악마 중 특히 몽마(서큐버스/인큐버스)를 부립니다. 필요할 때마다 아무 개체나 슥슥 사용하는 편이지만 상시로 불러 써야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아래의 2인을 자주 부립니다.
기본적으로 하급(=하등) 악마들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고 (악마로서의) 이름이 있는 정도의 급이 되어야 대화하고 놀고 그러는 편입니다. (추후 노션에서 옮겨와 정리 예정)
◆ R18G적 설정
아래 접기글 내의 설정은 TMI이기 때문에 유혈 관련 작업이 아닌 이상 아예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혈 관련 설명(상해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유혈이나 고어 표현이나 작업이 가능한 경우 그렇게도 좋습니다 (유혈 그림의 경우 on/off 차분이 되면 더 좋겠다… 싶은 정도)
# TMI
🟣는 자신이 인지하지 않았던 가학적인 성향이 있었고, 동물 사체의 박제라고 하는 건전하고 사회에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이 욕망을 해소하고 있던 면이 있습니다. 가죽을 벗기고, 또는 살을 발라내서 안의 내용물을 깔끔하게 들어내고, 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재조립하고… 이 내용은 🟣의 욕망을 끌어낸 🟢의 입에서 폭로됩니다.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사건 : 🟢는 🟣를 현혹시키고 🟣 B에게 마치 동물을 박제하기 전에 사전작업을 하도록 자신의 배를 개복하여 장기를 만지게 하거나 빼내게 하여 특정한 행위를 하도록 유도한다.
관련 연성 (글 커미션) : https://metallyticus.tistory.com/397
🟢는 악마이므로 인간육체의 장기는 전부 리얼하게 ‘인간과 닮은 것 처럼’ 만들어낸 육체로서, 텅 비어있는 껍데기나 다름 없습니다. 인간 육체에 들어오는 상처나 데미지는 본체에 아무런 타격을 입히지 않습니다. 이에, 자신은 원래 통증은 느끼지 않지만 자신의 피학적인 성향으로 통증을 즐기기 때문에 일부러 아프다는 감각 자체를 느낄 수 있는 사양으로 육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기타 기능들도 마찬가지. 🟢는 🟣를 자극하기 위해서 과장되어 소리를 계속 내는 등 부추기는 스타일이며, 망가진 육체는 금방 깨끗하게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과 욕구를 자신의 통제 아래 두고 살아온 자기절제적인🟣는 본인의 욕망을 마주하며 자기 자신에게 역겨운 기분이 들지만🟢와 지내면서 자신의 욕망과 성향을 점차 받아들이게 됩니다. 물리적으로는 🟣가 🟢를 해체하지만 정신적으로는 🟢가 🟣를 해체하는 느낌입니다. 언젠가🟢를 박제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길지도…
저 설정이면 🟣자비엘이 의사나 수의사 같은 거여도 되는 거 아니냐? 겠지만 그렇게 생명을 가볍게 다루지 않을 뿐더러 직업윤리적으로 NG인 욕망에 충실한 쾌락살인마나 할법한 일을 저지를만큼 비상식적인 캐릭터는 아니고… 자신의 손에서 삶을 모방한 재조립/재창조하는 박제라는 행위로 어느정도 통제적인 만족감을 얻고 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이 욕망이 향하는 대상이 크게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고, 살아있는(살아 있음을 모사하는) 것이라면 더 자극적이고 자신에게 더욱 역겹긴 하겠지요…
유혈이 있을 경우 대부분 🟣자비엘이 🟢녹티스에게 상해를 입히는 느낌입니다. (주먹 등 폭력은 X, 대부분 🟢녹티스 주도의 상황.) 그리고 🟢녹티스는 부러 아픈 감각을 느끼면서도 휩쓸린 🟣자비엘의 반응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느낌이 되겠습니다.
🟢녹티스는 🟣자비엘을 제법 아끼고 있기 때문에 🟢녹티스가 🟣자비엘에게 물리적인(R18G의 영역으로 가는)상해를 입히는 것 또는 🟣자비엘이 상해를 입는 것은 NG입니다.
대부분의 요청에서 작업자 일임 작업을 부탁드리고는 있습니다만 캐릭터 성격이나 악마라는 설정 때문인지 종종 역-상해 (🟣자비엘을 절단 또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수복불가의 NG 시츄에이션이 와버리곤 해서 혹시나 하는 바람에 적어둡니다…
녹티스(시트리)는 쾌락주의적인 악마이나 본인이 스스로 쾌락적인 행위를 함으로서 얻는 쾌락보다(이것도 있음.) 상대가 어떤 행위(술, 마약 등 기호품 포함)를 하면서 무너지고 괴로워하거나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보면서 상대가 이성을 잃어갈수록 더욱 즐거워하는 편에 가깝습니다. 사회나 인간 여럿의 단체 혼란을 즐기는 타입… 이런 면에서는 가학 취향이 있다고도 할 수 있고, 동시에 부러 끌 수 있는(느끼지 않을 수 있는) 통각 감각을 느끼면서 스스로 마음에 드는 상대한테 육체적인 고통을 받고 그 대상이 되는 것에 무척 흥분하는 성향이기도 합니다. 본인이 하기에 즐겁고 행복한 것이 제일. 본인이 느끼기에 노잼이거나 상대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적당히 갖고 놀다가 상대를 죽여버리거나 하는 경우도 왕왕…
https://www.notion.so/insectbox/Noctis-Xavier-Ref-_JP-skeb-8c30a8986207408cb3f1bc2dc3c383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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